2024.06.04

관리자생케

It's OK OK OK~~~~

2024.05.09

관리자생케

어떤 날 어떤 순간이 노래의 앨범아트가 되어있는 것 같아
사는 의미를 생각해봐도 별 수 없지

2023.12.25

2022.11.10

2022.07.10

2022.07.10

관리자생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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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 거리
그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
생각하면 무엇 하나 지나간 추억
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
뚜루 뚜루루루 뚜룻뚜
뚜루 뚜루루루 뚜룻뚜
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?
안개 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
돌아서면 가로막는 낮은 목소리
바람이여 안개를 걷어가다오
뚜루 뚜루루루 뚜룻뚜
뚜루 뚜루루루 뚜룻뚜
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?
안개 속에 눈을 떠라
눈물을 감추어라

2022.07.03

2022.04.30

관리자생케

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
사건의 지평선 너머로

관리자생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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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
윤하 노래를 오랫동안 들어선지 내적 친밀감이 있는데
끝났어도 그 다음이 있다는 걸 오랜 지인의 목소리로 듣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
하필 이벤트 호라이즌이란 단어를 이렇게 슬프고 경쾌한 감성으로 해석하고 써서... 많은 일을 곱씹게 되고.

2022.04.23

2022.04.22

관리자생케

아 이거 너무 좋아... 놀러가는 날에 들어야 돼

2022.04.22

관리자생케

Lord give me one more chance
어떻게든 하고 싶어

관리자생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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^ 이 부분 속삭이는 것 같은 톤이 넘 좋은…
걍 가사만 딱 써놓으면 멘헤라처럼 보일까봐(ㅋㅋㅋㅋㅋ) 또 덧붙임
버블은 버블이구나

2022.04.22

관리자생케

자꾸 bgm박스 사라져있네?
열받네?

2022.04.19

관리자생케

이 사진 분명히 펌일텐데 원본을 못 찾겠네⋯
아름다운 것
햇살과 꽃 위로 내리는 비⋯
빗줄기가 꽤 굵은데도 무척 정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빛이 내리는 것 같기 때문에

2022.04.18

관리자생케

나쁜 꿈을 꿨어 다시 돌아온 너에게 다시 반한 나⋯

관리자생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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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사 천재적이야⋯
오늘은 계속 이 구절이 맴돌더라구

2022.04.17

관리자생케

Ask me if I give a
Call me delusional
But that's just 'cause you're bitter
You haven't crossed my mind since maybe last September
And I'll admit that I can be a pessimist in my relationships but

It's a sick, sad world
If you're not making it better
Just shut up
Just shut up, boy
Shut up